엄마가 되는 과정: 임신초기 증상
엄마가 된다는 건 정말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며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그냥 아이가 예뻐서 다들 낳으니깐 양가 부모님이 낳으라고 하셔서 등등. 이런 이유로 2세를 계획 중이시라면 제발 다시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계획 임신 일 때 배란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임신 가능한 날을 계산하고 준비를 해서 다음 생리를 안 한다면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확인 사실을 알 수 있지만 딱히 계획은 아니지만 생리 주기마저 불규칙하다면 내가 임신을 했는지 바로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임산부들이 임신 초기에 겪는다는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1. 착상혈
자궁에 착상 하면서 출혈을 일으키는데 이때 발생하는 착상혈을 생리 인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와 착상혈의 차이점은 생리는 피의 양이 서서히 많아지고 덩어리같은 느낌이 나지만 착상혈은 양이 많지 않고 일시적입니다.
착상혈의 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적갈색, 선홍색, 붉은색, 갈색 등 다양한 색깔로 비치기 때문에 색으로 착상혈인지 특정짓기는 어렵습니다.
2.입덧
임신을 하면 가장 많이 느끼는 증상이 입덧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속이 메스꺼운 느낌으로 제 아내는 여러 종류의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숙취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입덧은 초기에만 진행될 수도 있고 임신 기간 내내 지속될 수도 있으며 중기에 완화되었다가 막달에 다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입덧이 심할 경우 병원에 수액을 맞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입덧 약을 처방 받아 조금이라도 입덧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속이 메스꺼워 매운 음식이나, 시큼새큼 한 과일, 시원한 음료를 많이 찾습니다.
3. 잦은 배뇨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에 압력이 가해져 소변을 누기도 하고, 호르몬인 HCG호르몬이 임신 중에 활성화되어 과도한 배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4. 체온 상승
임신 중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정상 체온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체온이 올라가고 몸이 으슬으슬 몸살감기 기운이 돈다면 임신 중에 겪는 증상일 수도 있으니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복용하면 안됩니다.
5. 피로감
현대사회에서 잠을 자도 피곤한것 같고 언제나 피로감을 느끼지만 임신을 하면 혈압이 낮아지고 호르몬에 의해 피로감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철분과 단백질을 섭취하면 조금이라도 피로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6. 기분 변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기분에 변화가 많이 생깁니다. 기분 변화는 임신 중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내가 예민한 건 아닌지 조울증에 걸린 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